기존 방식의 문제점 1. 구글 드라이브(google drive, auto sync) - 내가 사용하던 것 모바일로 파일 제목을 바꿨을때 제목이 바뀐 파일, 안 바뀐 파일 두개가 만들어지는 문제발생.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사용했을때, 실시간으로 연동이 되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다. 2. 아이클라우드(icloud) 연동 - 카페와 오픈카톡방에서 본 후기들 종합. 모바일에서 옵시디언켤때마다 동기화 될 때까지 10~20초(혹은 그 이상) 로딩을 오랫동안 기다려야하는 단점. 애플제품만 연동하는 사람은 괜찮지만, 윈도우, 안드로이드와 모두 연동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불편.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떠오른 생각을 빨리 기록해야 할 때, 로딩을 오래 기다리다가 까먹는다. 3. 드롭박스(dropbox, dropsy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