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저는 고분자공학을 전공했고, 현재 기업에 취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현재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"세컨드 브레인(Second Brain)"을 만들기 위해 처음에 노션을 사용하다가, 한글 검색이 불편한 문제로 옵시디언으로 넘어왔습니다.
아 참, 이와 관련해서 데이터 분류를 위해 티아고 포르테 님이 쓰신 '세컨드 브레인'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CODE분류와 세컨드브레인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.
그리고 앞으로 아래의 카페와 블로그에다가 제가 얻은 정보를 공유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.
https://cafe.naver.com/obsidianary
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므로 귀찮으시더라도 댓글로 피드백 해주시거나 공감이라도 눌러주신다면 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 지켜봐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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